https://www.news1.kr/articles/?4358811 JYP 최대주주 박진영, 지분 2.5% 두나무에 매각…'NFT 사업 관련'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박진영이 약 365억원, 지분 2.5%정도를 두나무에 블록딜로 매각했다. K팝을 연계로한 NFT 플랫폼 사업을 진출하려는것 같다는게 증권가 분석이다. 호재로 보는 증권사도 있고, 악재로 보는 중권사도 있고, 아무 의견없는 증권사도 있고 어쨋든 JYP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은 1) 대주주 매도는 단기적으로는 악재. 무조건 탈출하고 다시 진입하자 결국 당일날 주가가 -4%까지 떨어졌다가 -1.6%으로 마감 앞으로 대주주 매도 공시가 나오면 깊이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정리를 해야겠다고 다짐 단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