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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4358811
박진영이 약 365억원, 지분 2.5%정도를 두나무에 블록딜로 매각했다.
K팝을 연계로한 NFT 플랫폼 사업을 진출하려는것 같다는게 증권가 분석이다.
호재로 보는 증권사도 있고, 악재로 보는 중권사도 있고, 아무 의견없는 증권사도 있고
어쨋든 JYP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은
1) 대주주 매도는 단기적으로는 악재. 무조건 탈출하고 다시 진입하자
결국 당일날 주가가 -4%까지 떨어졌다가 -1.6%으로 마감
앞으로 대주주 매도 공시가 나오면 깊이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정리를 해야겠다고 다짐
단순하게 생각하자. 내가 대주주라면 정말 좋은 자산이라면 영끌해서라도 더 사면 더 샀지 매도는 안할듯
뭐, 장기적으로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2) -1.6% 종가에 정리하지 않은 이유는(이미 물려서 팔수 없음)
코로나 상황에서 좋은 실적을 냈고, 코로나 이후에 더 좋아질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펄어비스에서 중국 판호를 발급 받았는데, 이게 한한령 해제의 시발점이라면? 이런 희망회로를 돌려본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702000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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