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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혹은 투기 61

온러닝(On Hldg) 투자 종료

목표했던 주가 50 달성해서 매도 호카, 온러닝의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서 단기 스윙 목적으로 매수했던 종목 38달러에 매수해서 51달러에 매도 달러로 33% 정도 수익을 달성했으나 환율이 많이 떨어져서 한화로는 30% 수익 달성 이 시드로 이제 어떤 종목을 매수할지 다시 공부 시작 클라이두 쿠션이 제법 괜찮다는데 일본 여행가게되면 구매해서 신어보고 싶다.

현대글로비스 매수 (feat. 이것도 오픈북?)

알테오젠을 일부 매도하고 어떤 종목을 비중있게 매수할지 찾아보다가 현대글로비스가 눈에 띄었다. 관심도 없는 회사였는데 뉴스를 보니 오픈북 수준 2030년 매출 목표 40조+@ 영업이익 7% 그럼 매년 2.8조 정도 이익이 나게됨 지금 시총 9조 정도 게다가 지금 지분구조 보면 답 나옴 일봉 차트보면 아찔함 심약 개미는 절대 살수 없는 아찔한 차트 무증 전후로 매수했더니 수량과 수익률의 괴리가 너무 심해졌다.

알트 전량 현금화

본능이 말한다. 당분간 피해있으라고 이럴땐 감을 믿는게 답이다. 오를수도 있지만 찝찝하게 들고 있느니 현금화하는게 낫지 현금 99% 지금까지 누적 수익률은 약 38% 50%까지 찍었었는데 며칠사이에 내리꽂힘 당분간 알트는 관망 알트 관종 목록인데, 더 떨어져라. 더 떨어져라 현금화한 자의 여유. 근본 비트는 사팔사팔할 생각없다. 비트는 월급 받을때마다 꾸준히 매수 중 비트 최소 1.3억 믿는다.

알테오젠 대주주 매도는 악재가 맞다

대주주 매도는 악재고 희망회로는 독이다. 블록딜 했으니 오히려 유동시총이 늘어나서 좋은 거다. 지금 정리해야 나중에 정리할 때 주주들에게 피해가 덜 온다. 등 찬티들은 이 꽉 깨물고 대주주 매도가 아니라는 반응을 보인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악하다. 난 맹자보다는 순자 편 남의 이득보다는 본인의 이득을 챙기는 게 인간의 본성이다. 특히 자본주의 꽃인 주식판에서 주주를 위한 매도다? 찬티들아 옆집 개를 믿어라. 차트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금리 인하가 미뤄질 수 있어서 그랬다는 등 하락에 대해 다른 이유를 갖다 붙이지만 하락의 가장 큰 이유는 대주주 매도다. 회사의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대주주의 매도는 무엇을 의미할까? 투심박살 매도한 대주주는 2대 주주이다. 주주총회 당일 밤에 3천억을 매도했다. ..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정비 - 에볼루스, 페이팔 신규 편입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를 정비했다. 작년 말에 IVV와 QQQ를 다 정리했고, 이번에는 개별주 들로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총 6개 종목이다. 애플, 인텔, 엔비디아, 디즈니, 에볼루스, 페이팔 아마 상반기까지는 변동없이 이 6개 종목으로만 이어갈 듯싶다. 달러가 좀 남아있는데 변동성 보면서 추매를 좀 할 생각 애플 애플은 죽었다, AI 안 해서 말했다, 더 이상 혁신이 없다 말이 많은데 애플은 그냥 그런 거에 휘둘리지 말고 누를 때 조금씩 매수하면 된다. 애플은 그냥 갈길 잘 가는 놈임 인텔 최근 많이 매수함. 이게 내가 생각하는 눌림이 맞길 바란다. 바이든 영감만 아니었어도 조정이 이렇게 길거 같진 않은데 정치가 역시 가장 큰 리스트다. 현재 수익률 8% 엔비디아 수익률 200% 넘었는데 팔기 싫은 ..

알트코인 오픈북 시험 1개월 현황

2월 말부터 알트코인에 투기하기 시작했으니까 투기한 지 한 달 정도 됐네. 한 달 동안 수익률은 60% 정도. 생각보다 불장이 아니다. 주피터로 크게 수익을 내고 일부 익절해서 월드코인을 포트에 편입했다. 월드코인은 차트를 보니 AI 메타 순환메가 한번 더 올경우 50%는 더 가지 않을까 싶어서 편입. 물론 그때가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비중이 가장 큰 스타크넷이 안 간다. 이더리움 2레이어 계열이 안 가는 거 같은데 차트상으로는 아직 잠재력이 보임. 4월 내로는 한번 쏴주겠지? 그래서 지금 비중이 스타크넷 40, 주피터 35, 월드 25 정도. 4월내로 원금 2배 만들어보자.

인텔이 가야할 길을 못가고 있다.

바이든이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중 정치가 잘 가고 있는 차트 모습을 망쳐버린 좋은 예다. 주봉을 보면 거대자본이 들어온 형태 본격적인 상승의 시작을 알리는 모습이다. 1/26에 갭하락으로 크게 흔듦 반등, 떨구고, 반등, 떨구고 진저리나게 흔드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 구간이 수량 모으기 아주 좋은 구간. 2-3주 정도 수량을 모으는 구간이라 생각하고 모으고 있는데, 갑자기 바이든 영감이 재를 뿌리기 시작함 3/15에 갑자기 뜬금없이 인텔 반도체 보조금 발표 예고를 한다. 왜? 바이든은 지금 똥줄을 타고 있다. 그래서 애꿎은 인텔을 걸고 넘어진다. 바이든 덕분에 인텔은 갈길을 못가고 있다. 보조금으로 주가 상승은 개뿔

율촌화학 신규 진입

포트폴리오에 2차전지 관련주로 율촌화학 추가 농심 계열산데 원래 라면 포장지 만드는 회사에서 2차전지 쪽으로 진출함 2차전지 쪽에서 파우치 필름 쪽인데 이게 포장용지 만드는 거랑 비슷해서 이쪽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게 됨. 비슷하게 참치캔 만드는 동원시스템즈도 2차전지 진출함. 일봉이랑 주봉 차트를 보면 거래량이 아주 씨가 말라있다. 며칠동안 주포가 있나 하고 미끼를 던져보는데 반응이 없다. 즉, 아예 소외주라는 얘기. 단기 스윙 목적으로 들어왔는데 제법 괜찮은 회사라 그냥 비중 좀 늘려서 3~6개월 지켜보기로 결정. 율촌화학 특징이 IR에서 일을 거의 안한다. 너무 폐쇄적임. 주가 올릴 생각이 아예 없는 회사로 보임. 회사 주가 부양에 소극적인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상속 관련 문제 때..

지금은 오픈북 시험 중 03 - 2.5류 포지션

힘들때 존버하는건 이류다 조정이 왔을때 매도하는건 삼류 존버하는건 이류 추매하는자가 일류다. 나는 이류다. 이번 조정에서 나는 존버했다. 이게 가짜 조정이든 조정석이든 관심없다 내 관점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존버가 나의 선택 그 결과 주피터 133% 스타크넷 9% 수익중 처음에 스타크넷, 주피터 비중 2:1에서 3:2로 조정했는데, 비중 조정해서 수익를 조금 더 낼 수 있었다. 주피터 50% 수익 실현함 어제에 조정이 한번이 아닐꺼 같음 2.5류 포지션 잡고 다시 2류로 복귀 예정 이번 수익실현으로 코인도 주식과 비슷하다는걸 배웠다. 처음 시드에 300%까지 불리는게 이번 장 목표 수익 실현한 현금으로 리밸런싱 혹은 리포트폴리오를 어떻게 할지 재밌는 결정을 할때다.

지금은 오픈북 시험 중 02 - 이게 되네

대불장을 기대하며 알트 사놓고 묵혀둔지 열흘 정도 지났다. 지난번 내가 제출한 정답은 이더 혹은 솔라나 관련 코인. 하지만 정답은 동물 밈 코인이었다. 저때 개나 고양이 코인 샀으면 수익률 300~400% 중간고사 정답은 동물 코인이었고 이제 기말고사 남았다. 이더, 솔라나 계열 사놓거 존버해본다. 고장난 시계처럼 한번만 맞으면 된다는 전략. 그래도 알트 생태계 잘 모르고 주식 차트 보는 관점으로 종목 접근해서 매수하고 이정도면 수익률 나름 선방했다. 불장에서 코인은 필승이구나. 그리고 알트 차트 재밌는게 한국과 미국 차트가 많이 다르다. 김프, 거래 특성도 묻어서 그런거 같다. 미국 차트보면 이미 저항 뚫은 모습. 그리고 윗꼬리 매뭏 어떻게 소화하나 싶기도한데 저게 과연 시체일까 하는 생각도 듦.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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