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 바닥 부분에서 상단에서 밀당하지 않고
바로 뚫어버리면서 신고가 가는 모습
옛날에는 박스 고점이 점점 위로 올라갔는데
지금은 박스 저점에서 한번에 박스권을 뚫어버린다
시장에 돈이 많으니까 가능하다
시장조성자라고 하는 놈들이
공매도를 하면서 박스권을 만든다.
이게 시장조성을 하는게 아니라
공매도를 하면서 크게 올라갈걸 미리 준비한다.
근데 코스닥은 상폐를 시켜버릴 수 있다
멀쩡한 회사를 박스권 저점에서 매수하는 전략으로 접근한다
코스피는 그래도 안전하다
신풍제약 월봉
폭등직전 몇년간 박스 그리다가 거래량 터트리면서 길게 양봉 뽑고 직진
이건 일봉인데 박스 저점에서 한번에 고점을 뚫어버림
고점에서 갈까말까 하지 않고 직진
박스 저점에서 고점까지 올리고 뚫는게 아니라
저점에서 고점을 상한가로 한번에 밀어버리면서 올라감
위메이드도 한번에 올려버린 모습
저때 조정이 마지막 탈 수 있는 기회
일동제약도 마찬가지라면 지난달이 마지막 기회였고
이번달 지금까지 기회일 수 있는 모습
하지만 틀리면 지옥행
지금 물려있는데 32,000 정도오면 물탈계획
역시 틀리면 지옥행인거고
작년말엔 경구용 치료제로 올리다가
올해에는 신속항원검사키트로 올림
재료 끼워넣기 식으로 올림
이건 일봉이 200선 아래에서 놀다가 200선을 이제막 터치한거라 불안불안함
작년에는 코로나 진단키트로 몇번 올리다가
안되니까 산소포화도 측정기 써먹는데 약하다.
이것도 박스상 저점
인줄 알고 11만원 근처에서 샀으나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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