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S Anywhere와 Heroku를 이용하여 CORS 프록시 서버를 구축하는 방법 Front에서 공공 API와 같이 교차 URL을 호출할 때 CORS 에러를 접하게 되는데, 이것 때문에 프록시 서버를 직접 구축(혹은 이미 사용하고 있는 서버를 이용)하는 게 여간 귀찮을 때가 있다. 간단한 사이드 프로젝트라면 더욱 그럴 거고. 이럴 때 CORS Anywhere와 Heroku를 이용하여 아주 간단히 프록시 서버를 구축하여 사용하면 편하다. 1. CORS Anywhere CORS Anywhere는 프록시 된 요청에 CORS 헤더를 추가하는 NodeJS 프록시다. MIT 라이선스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whitelist, blacklist, rate limit 등의 다양한 설정도 간단하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