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에 2차전지 관련주로 율촌화학 추가 농심 계열산데 원래 라면 포장지 만드는 회사에서 2차전지 쪽으로 진출함 2차전지 쪽에서 파우치 필름 쪽인데 이게 포장용지 만드는 거랑 비슷해서 이쪽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게 됨. 비슷하게 참치캔 만드는 동원시스템즈도 2차전지 진출함. 일봉이랑 주봉 차트를 보면 거래량이 아주 씨가 말라있다. 며칠동안 주포가 있나 하고 미끼를 던져보는데 반응이 없다. 즉, 아예 소외주라는 얘기. 단기 스윙 목적으로 들어왔는데 제법 괜찮은 회사라 그냥 비중 좀 늘려서 3~6개월 지켜보기로 결정. 율촌화학 특징이 IR에서 일을 거의 안한다. 너무 폐쇄적임. 주가 올릴 생각이 아예 없는 회사로 보임. 회사 주가 부양에 소극적인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상속 관련 문제 때..